시드니는 여러 인종들이 모여 살고있는만큼 각양각색의 호주 시드니 맛집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직접 맛보고 다녀온 맛집 7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시드니 교통의 중심지 써큘러키와 록스마켓 근처 맛집을 소개하고 다음 블로그 편에서 시드니 씨티 중심지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주 시드니 맛집 추천 BEST7
- 시드니는 교통이 매우 잘 되어있는 도시중에 한곳입니다. 그 만큼 이동 수단이 다양하고 누구나 이용하는데 문제 없도록 편리하게 되어 있는데요.
- 교통의 중심지이자 출발지 이며 도착지가 되는 써큘러키 역이 메인이 되는 듯 싶습니다.
- 직접 방문해보면 느끼겠지만 트램과 버스,지하철,기차,페리 가 공존하고 한군데 모일수 있는 장소가 써큘러키 입니다. 그 만큼 써큘러키 부근에는 유명한 맛집이 즐비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 번외로 써큘러키 동쪽에는 주말에만 열리는 시드니 록스마켓이 있고 이 지역을 록스(Rocks)라고 불리고 Nurses Walk 거리가 유명합니다.
- 호주사람들은 아침일찍 커피와 빵을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카페와 식당이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오후3시 쯤 혹은 더 일찍 문을 닫습니다.
- 유명한 식당은 오전 8시부터 웨이팅이 있다는 점을 알고 가야합니다.
- 미리 오픈 시간과 웨이팅이 있을 법한 맛집은 예약을 잡고 가는 방향이 필수 이며, 오픈런과 워크인을 생각하고 맛집을 알아봐야 합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써큘러키와 록스 부근 맛집에 대해서 소개하고 다음편에서는 시드니 내부 씨티에 있는 맛집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1.Pancakes on the Rocks(시드니 록스마켓 부근)
▶위치 : 22 Playfair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오전 7:30~오전 12:00 (금,토는 오전 2:00)
▶소개 : 1975년 문을 연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름처럼 더 록스에 본점을 둔 팬케이크집입니다. 팬케이크 종류만 12종이 넘고, 피자와 스테이크, 립, 샐러드 까지 꽤 다양하고 특이한 메뉴가 많이 있지만 팬케이크 온더록에 방문했다면 꼭 팬케이크 메뉴를 맛볼것을 권장합니다.
⚠️TIP
- 선택장애가 있다면 메뉴판에 표시된 베스트 메뉴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팬케이크가 유명한 집이지만 폭립도 너무 맛있는집이라 배부르게 식사하기를 원한다면 폭립까지 드셔보길 권장합니다.
- 인기에 힘입어 달링하버의 하버사이드 쇼핑센터 1층에도 지점이 있으나 본점만큼 붐비지는 않습니다. 줄서는걸 조금이라도 피해볼 생각이라면 달링 하버 또는 헤이 마켓쪽으로 가봐도 좋습니다.

■추천메뉴
①decilsdelight
②폭립
2.MCA Cafe
▶위치 : 4/140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오전 7:00~오후 5:00 (매주 금요일은 시드니 현대미술관 오후 9시까지 관람시간이라, 카페도 오후 8:30분까지 이용가능)
▶소개 : 현대미술관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야외 카페 이며 미술관 뒤쪽으로 파라솔과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한가롭게 거리를 바라보기 좋습니다. 특히 시드니 항에 크루즈가 들어오는 날에는 푸른 바다와 거대한 크루즈 그리고 하버 브릿지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기가 막히는 명당입니다.
⚠️TIP
- 풍경과 함께 하는 카푸치노 맛이 일품이며 토스트, 피시앤칩스 등 간식류의 종류도 다양한 편입니다. 현대 미술관을 한바퀴 돌고 나오며 잠시 쉬어가면 완벽한 코스입니다.

■추천메뉴
①카푸치노
②피쉬앤칩스&시드니맥주
3.Munich Brauhaus Sydney
▶위치 : 33 Playfair St &, Argyl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오전 11:00~ 오후 10:00 (금,토는 오후 11시까지)
▶소개 : 맥주 메뉴만 70종이 넘게 구비되어 있는 정통 독일식 맥줏집입니다. 독일 전통 의상을 입은 종업원들이 거품 가득한 생맥주를 양손 가득 들고 테이블 사이를 오가며 낮에도 록스 광장을 오가던 사람들이 생맥주 한잔을 시켜놓고 담소 나누는 모습이 무척 낭만적인 곳입니다.
⚠️TIP
- 별다른 안주나 식사 없이 맥주 한잔만 마셔도 눈치 볼일 없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추천메뉴
①망고맥주
②학센(독일식족발)
4.Eastbank Cafe.bar.pizzeria
써큘러키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페리와 하버브리짓를 관망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 입니다. 단, 야외테이블 이용시 비둘기가 많아서 음식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위치 : 61-69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오전 11:00~오후 10:00 (금,토는 10:30까지)
▶소개 : 써큘러키의 한면을 채우고 있는 것이 페리 선착장이라면 다른 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레스토랑의 파라솔들입니다. 이곳은 그중에서도 터줏대감격인 레스토랑으로 시드니 하버의 전망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조리되어 뷔페처럼 유리 진열대에 놓인 음식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수 있어서 메뉴 고민을 줄여줍니다.
⚠️TIP
- 계절별로 다양한 메뉴가 개발되고 있어서 찾을때마다 새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바라보는 훌륭한 위치만으로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 오페라하우스와 가까우며 택스가 음식값의 10% 붙으므로 알고 가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구두안내를 하지않고 계산할때 추가가 되어 나옵니다.)

■추천메뉴
①피시앤칩스
②골고루 맛있는 7종류의 피자
5.Hurricane’s Grill Circular Quay(허리케인 그릴)
한국인들한테 너무나도 유명한 맛집 입니다. 써큘러키 역에서 내리면 하버브릿지 방향 반대 방향에 도심쪽에 있으며 그 앞에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24년 10월 중순에 이곳 근처인 GateWay Building 에서 화재 사고가 있어서 임시 휴업중입니다. 방문하시기전 오픈했는지 확인 하고 가셔야 하겠습니다.
▶위치 : L202-L203 Gateway Building, 1 Macquarie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월~목 12:00~21:00, 금~일 14:00~22:00 (3~5시 브레이크타임)
▶허리케인 그릴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소개 : 눈에 띄는 알록달록한 간판의 시드니 대표 립맛집 허리케인 그릴입니다.1995년 처음 문을 연 이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이곳 서큘러키까지 지점을 확장하였다고합니다. 대표 메뉴는 립 Rips으로 소고기,돼지고기,양고기 중 에서 선택할수 있으며 무게별로 선택할수 있는 스테이크 메뉴와 고소함이 터지는 햄버거도 추천드립니다.나이프가 꽂힌 폭립의 비주얼이 가히 둔기급이고 양념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아서 한국 관광객 손님들이 많은 곳입니다.
⚠️TIP
- 3~4인이 가실거면 제일 많이 시키는 립 메뉴를 추천(양이 많아서 넉넉히 드실수있습니다)
2인이 가실거면 스테이크랑 립 콤보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이드메뉴로는 고구마 튀김을 추천드립니다. - 소고기 스테이크 보단 돼지고기인 폭립이 훨씬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추천메뉴
①폭립
②스테이크
6.Grana
▶위치 : 5-7 Young St Ground Floor,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오전 11:30 ~오후 23:00
▶소개 :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파스타 맛집입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내부도 시끄럽지 않아서 저녁 데이트장소로 추천드립니다.
⚠️TIP
- 고객에게 사전 통지 없이 청구서에 3%의 서비스 요금이 추가되니 계산하실때 당황하지마세요.

■추천메뉴
①Gemelli(파스타)
②Angus Scotch Fillet(육류)
7.ASLAN Coffee Roasters – The Rocks
▶위치 : 25 Nurses Walk,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영업시간 : 오전 7:00~오후 3:00
▶소개 : 록스 골목에서 시드니 로컬 감성을 느끼면서 야외에서 아늑하게 브런치를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상주하고 있으며 너무 친절하고 조용한 골목에 있어서 번잡하지도 않으면서 호주 여행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는곳으로 재료가 신선하고 맛의 밸런스들이 좋습니다.
⚠️TIP
- 야외에 테이블 갯수가 많지않은편이라 웨이팅이 있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추천메뉴
①아보카도토스트
②팬케이크
글을 마치며
- 호주 시드니의 유명한 음식은 피쉬앤칩스와 팬케이크 가 될정도로 로컬 음식이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한 민족이 있고 호주의 역사가 크게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 커피가 유명한 곳이 많아서 맛집을 소개 할때 카페와 브런치 맛집이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드니의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뷰가 음식의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그 어떤것도 더할나위 없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 파인 다이닝 처럼 고급 레스토랑 같은 음식을 찾는분들이 라면 다소 맞지 않을수 있지만 호주 물가를 고려한다면 회전식 초밥도 30만원대 나오는 호주에서는 1인당 10~20불 정도의 런치 정도면 소개 할만 한 곳들을 모아 봤기에 여행객으로서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드는 곳만 추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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